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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이특, 추억의 뽑기 게임 1등...648분의 1 확률로 김수미 '간장게장' 획득 (수미네 반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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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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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이특이 뽑기 게임 1위의 주인공이 되었다.

4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이연복, 홍석천, 이특이 1등 상품인 김수미의 '간장게장'을 걸고 추억의 뽑기 게임을 펼쳤다.

김수미는 시범 삼아 뽑기를 선택했고, 그 결과 상품은 쫀드기였다. 김수미는 실망한 표정으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홍석천은 "왜 그렇게 귀여운 표정을 하냐"고 말했다.

장동민은 뽑기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반찬을 잘 만들어 1등을 하거나 시식 후 맛 표현을 잘하거나 난센스 퀴즈를 맞혀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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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뽑기의 주인공은 '갓된장무침'의 맛 표현을 잘 해낸 홍석천이었다. 홍석천이 뽑은 결과는 추억의 간식 '아폴로'였다. 홍석천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번째 뽑기의 주인공은 '매콤바지락볶음'을 맛있게 완성한 이연복이었다. 김수미는 "이연복의 반찬을 먹었을 때 밥이 당겼다"고 극찬했다. 이연복이 뽑은 상품은 '다음 기회에'였다. 이연복은 "나 같은 똥손도 없을 거다"라고 투덜거렸다.

홍석천은 난센스 퀴즈를 맞혀 뽑기 기회를 다시 얻었다. 다섯 개를 뽑았지만 연이어 모두 꽝을 뽑아 분노했다.

장동민은 요리 중간 다시 한번 난센스 퀴즈를 제출했고, 이번에는 이특이 답을 맞혔다. 이특은 뽑기권 세 개를 획득했다. 거침없이 뽑기에 임한 이특의 결과는 1등 간장게장이었다. 이특은 648분의 1의 확률을 뚫고 1등의 주인공이 되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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