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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빈센조' 송중기X전여빈, 바벨화학 '폭망' 작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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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빈센조' 7일 방송분(사진=tvN 제공)2021.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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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빈센조' 송중기, 전여빈이 판을 뒤엎기 위한 작전을 펼친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는 7일 치열한 법정 공방 현장을 포착한다. 바벨그룹을 무너뜨리기 위한 전초전, 바벨화학 '폭망' 작전에 나선 빈센조(송중기)의 묘수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판을 엎어버리겠다고 선언한 빈센조의 은밀한 작전이 베일을 벗는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아수라장이 된 법정 풍경이 그려지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법정을 뒤집을 다크 히어로들의 기막힌 활약이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대목이다.

하지만 "날고 기어봤자 내 손바닥 안"이라며 몰아붙이는 최명희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분노한 빌런들의 물밑작업도 시작될 전망이다. 다크 히어로 빈센조, 홍차영이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빈센조' 제작진은 "재판에서 승소할 증거가 부족한 상황, 빈센조가 또다시 묘수를 꺼내 든다. 금가프라자와의 합동작전도 흥미진진할 것"이라며 기대를 높였다.

6회는 오늘(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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