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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최근 영화 실패, 밖에서 자전거도 안 타" (집사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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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탁재훈, 이상민이 사부로 등장한 가운데, 비가 실패 경험담을 말하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탁재훈, 이상민과 멤버들이 실패한 스타들을 모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 이상민은 사부로 등장했지만, 멤버들은 진짜 사부인지 계속 의심했다. 특히 양세형은 두 사람이 다른 사부를 소개할 거라 추측했다. 차은우가 "사부의 한 줄 평과 재미가 있었는데, 한 줄 평을 내려놨나 싶다"라고 하자 이상민은 "촬영 후 4줄 이상 나올 거다"라고 밝혔다. 이상민은 김동현에게 "우리라서 말을 안 하는 거냐. 원래 그런 거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두 분을 평소에 좋아하긴 하는데, 이렇게까지 어렵게 만날 건 없었다"라고 말하기도.

이승기는 "그럼 오늘 인생의 쓴맛을 배우는 거냐"라고 물었고, 탁재훈은 "상민이와 '미우새'를 찍는데, 처음 만나면 30분간 아무 말을 못한다. 서로 너무 눈물이 나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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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과 탁재훈은 '실패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패한 사람들을 모아 박수를 쳐주는 실패 페스티벌이라고. 이상민은 "실패를 많이 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초대하자"라고 했다. 양세형은 장동민에게 연락했고, 장동민은 "그 사람들한테 뭐 배울 게 있냐"라고 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실패한 사람들은 부정적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장동민은 "잘못 전화한 것 같은데? 난 실패해본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양세형은 "주차장, 그림 담보로 돈 빌려준 것, 가짜 보석이 있지 않냐"라고 했고, 장동민은 "가면 출연료 주죠?"라며 초대에 응했다.

이승기는 "남의 말을 듣는 걸 실패한다. 자기 할 말만 생각하는 사람이다"라며 전화를 할 인물을 소개했다. 그는 이수근이었다. 이수근은 사부가 누군지 듣고는 "완전 실패한 사람들이다. 내가 아는 사람 중 제일 실패한 사람. 결혼에도 실패했잖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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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유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수에게 연락했다. 김동현은 "다른 분들보다 많은 걸 잃었다"라고 해쏙, 김민수는 "큰 꿈을 갖고 격투기로 전향했는데 졌지"라고 밝혔다. 김동현이 "격투기 선수 최초로 등 돌리고 도망치지 않았냐"라고 하자 지켜보던 멤버들은 그만하라며 김동현을 만류해 웃음을 안겼다. 김민수는 "경기 중에 맞아서 한쪽 고환을 잃었다"라고 했고, 멤버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 탁재훈은 "이 정도면 우리 사부"라고 했다.

이상민은 "어떤 실패의 자리이든 이분이 거론된다"라며 지석진에게 전화했다. 지석진이 실패인임을 부인하자 탁재훈은 "형이 나오면 주장이다. 실패 라이센스가 나와 있다"라고 말하기도. 지석진은 이상민이 주식을 언급하자 "그건 다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승기가 "똑같은 악어지갑 30개 사지 않았냐"라고 묻자 지석진은 "재석이한테 선물을 줬다. 근데 재석이가 비를 맞았더니 지갑이 찢어지더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이 연락한 사람은 비였다. 비는 "최근에 가장 실패한 건 영화죠. 뭐"라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언급했다. 비는 "실제로 전 요즘 밖에서 자전거를 안 탄다"라며 "가지고 있던 걸 다 팔았다"라고 덧붙였다. 비는 성공에 관해 "성공이란 거듭된 실패의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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