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9 (일)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리지, 악플러 박제 "아가 할 짓 없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악플을 박제했다.

리지는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가 할 짓 없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악플러와 대화를 나눈 것이 담겼다.

악플러는 리지에 "너희 그룹 카라, 소시에 밀렸지?", "이름이 리지가 뭐냐?", "일본틱하다" 등의 악플과 욕을 남겼다. 이에 리지는 "응", "언제적 얘길하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지가 이 악플러의 글을 박제하자 이 악플러는 "야 왜 박제함?"이라고 다시 메시지를 보냈고 리지는 "ㅋㅋ"라며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리지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