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

    사극 컴백 '조선구마사' 감우성 "'왕의 남자'가 16년 전, 세월이 무심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