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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하늬에 소유까지..티셔츠 훌렁 복근 자랑! 자극된다 눈바디! [Oh!쎈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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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코로나19 시국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지만 스타들의 운동 욕구는 식지 않고 있다. 헬스장에서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몸매를 가꾸는가 하면 홈 트레이닝으로 운동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특히 여자 스타들은 자신들의 몸매가 흡족한 듯 거울 앞에서 자아도취 삼매경에 빠지곤 한다. 훌렁훌렁 옷을 들어올리며 복근을 자랑하기도. 이른 바 ‘눈바디’를 실천한 스타들의 몸매 자랑을 모아봤다.

이하늬는 14일 개인 SNS에 “Be strong! 이럴 때 일수록 약해지지 말아요우리!! 매일 매일 영혼육 건.강.하기요!! #다덤벼느낌쓰 ㅎㅎ #벌크업살크업어디쯤 #그럼또뭐어때 #강박갖지말아요우리 #자유롭고유연하게”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보이는 레깅스를 입고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상의를 돌돌 말아 올려 선명한 복근까지 자랑해 보는 이들을 그저 감탄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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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 킴의 아내 뮤지컬 배우 김지우는 ‘눈바디’를 자주 하는 스타다.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한 뒤 퍼펙트 보디 라인을 인증하는가 하면 집에서도 쉴 틈 없이 ‘눈바디’로 복근을 확인해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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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 역시 마찬가지. 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자동 #다이어트 기념으로 #눈바디 얼마만인지... 학교는 온라인 우리집은 중간고사 기간 #정숙 #유지 #조용한#아침풍경”이라는 글과 함께 몸매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경화는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식스팩을 과시하고 있다. 자신의 멋진 초콜릿 복근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마음에 드는 듯 거울에 비친 전신을 카메라에 집중적으로 담고 있다. 역시나 흠 잡을 데 없는 몸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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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kg을 인증하며 경도 비만 진단을 받았던 씨스타 출신 소유는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다. 다이어터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살을 찌운 후, 팬들과 함께 살을 빼는 챌린지 중인 것.

이 때문에 꾸준한 ‘눈바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팬들의 응원을 한몸에 받았다. 6주 동안의 다이어트를 마친 결과 최근 소유는 62.4kg에서 6kg 가량을 감량한 56.4kg 몸무게를 찍어 박수를 받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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