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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사진] 도쿄올림픽 D-100, 선수단복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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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도쿄올림픽 D-100, 선수단복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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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막(7월 22일) D-100일인 14일 진천 선수촌에서 한국 선수단 단복이 첫선을 보였다. 디자인은 태극 마크와 건곤감리를 모티브로 했고, 리사이클링 소재를 사용했다. 태권도 이대훈,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등이 모델로 나섰다. 한국 선수단 목표는 금메달 7개, 종합순위 10위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북한의 올림픽 불참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참가하도록 노력 중이다. 단일팀이나 개·폐회식 공동입장은 이후 논의할 문제”라고 말했다.

김효경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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