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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황의조, 이젠 에이스…"저보고 '한국 카바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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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보르도의 황의조 선수가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내며 팀의 에이스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서 '한국의 카바니'라는 평가까지 받았는데요.

이정찬 기자가 화상으로 만났습니다.

<기자>

2021년의 황의조는 프랑스 리그 최고 공격수로 손색없습니다.

최근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음바페와 더불어 올해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9골을 몰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