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김강훈의 인스타그램에는 핸드폰을 보는 김강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쑥쑥 크자^^ #김강훈#쑥쑥크자 #외모비수기 #kimkanghoon #라켓소년단"이라는 글이 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강훈은 핸드폰을 보며 소파에 앉아 있다, 몰라보게 성장한 김강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강훈 SNS |
게시물을 본 유병재는 "162 넘으면 바로 말해야 된당"라는 댓글을 달았고, 김강훈의 어머니는 "바로 근처인데여"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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