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아쉬워하는 SSG 조영우 [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인천=이선화 기자] 1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8회초 SSG 투수 조영우가 NC 강진성에게 투런 홈런을 내준 후 아쉬워하고 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