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정인욱♥'허민, 딸 번쩍 든 슈퍼맨 맘 "하원 후 항상 들리는 코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허민 인스타



허민이 딸 아인 양과의 근황을 전했다.

방송인 허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요일엔 유독 기분좋게 버스에서 내리죠. 내일부터 이틀노니께요. 하원후 항상 들리는 코스. 슈퍼 찍고 놀이터 #육아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민이 딸 아인 양을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고 있다. 딸을 한 팔로 안은 슈퍼맨 엄마 허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2018년 결혼했으며 최근 득남해 현재는 슬하에 딸 한 명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