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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최연수가 청바지 핏을 자랑했다.
최연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넉넉한 사이즈의 편한 가방. 어제 올린 사진보다 더 가까운 거 올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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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최연수는 배꼽이 드러나는 흰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은 채 뒤를 돌아보며 미소 짓고 있다.
남다른 몸매와 비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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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각종 예능에 얼굴을 비쳤다.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해 모델로 활동했다. 현재 SBS 예능D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 활동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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