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사진]류지현 감독, '홍창기 선제 득점 좋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2루에서 LG 홍창기가 라모스의 선제 좌전 적시타에 홈을 밟고 류지현 감독, 김동수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