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민경훈 기자] KIA 타이거즈가 3연승에 성공했다.
KIA는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 11-6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임기영이 3⅔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에서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를 마치고 KIA 박진태와 터커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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