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타티스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면서 기회를 기다렸던 김하성은 7회 선발 투수 대신 타석에 등장해 안타를 쳤습니다.
이후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상대 범실로 홈을 밟아 득점까지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의 타율은 다시 2할대로 진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