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장승현-김강률 '이겼다'[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이 6이닝 1실점을 기록한 선발 최원준의 호투와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한 양석환의 활약에 힘입어 LG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장승현과 김강률이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