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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대선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1회 8점을 얻는 빅이닝으로 앞선 경기의 역전패를 설욕했다.
삼성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2차전 맞대결에서 12-0 대승을 거뒀다. 시즌 7승6패를 기록했고 전날(16일) 3-9 역전패를 설욕했다. 롯데는 역전승의 기운을 잇지 못하고 5승7패에 머물렀다.
경기 종료 후 삼성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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