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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벌써 아기용품 준비…볼록한 D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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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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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예비 삼둥이맘 면모를 자랑했다.

황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 사고 싶다. 눈 돌아갑니다유... 옴마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남편과 함께 아기용품을 사러 베이비 페어에 간 모습이다. 황신영은 화이트의 롱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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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개월 차임에도 돋보이는 D라인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황신영은 "너무 행복쓰. 아가 용품들을 보는 날이 오다니", "가재손수건도 삼둥이라 듬뿍 사고... 구경할 게 너무 많아서 나중에 또 와야겠네용"이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인공수정으로 세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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