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벌써 아기용품 준비…볼록한 D라인
개그우먼 황신영이 예비 삼둥이맘 면모를 자랑했다. 황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 사고 싶다. 눈 돌아갑니다유... 옴마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남편과 함께 아기용품을 사러 베이비 페어에 간 모습이다. 황신영은 화이트의 롱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신 3개월 차임에도 돋보이는
- 엑스포츠뉴스
- 2021-04-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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