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고은지·이수진, 박환·이요한 |
두 조는 전북 순창에서 열린 '2021 정구 국가대표 본선 최종 선발전'에서 복식 1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들은 올해 11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요한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1년 만에, 고은지는 2019년 중국 세계정구선수권대회 이후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박환과 이수진은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됐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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