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의 실제 모습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미국 말리부에 있는 한 슈퍼마켓을 방문해 쇼핑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브라운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시선을 끈다. SNS의 예쁜 모습과 사뭇 다른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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