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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인기가요' 아이유 1위..샤이니·강다니엘·윤지성 컴백&휘인 솔로 데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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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유가 4월 셋째 주 1위의 주인공이 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강다니엘, 강승윤, 김세정, 김재환, SHINee, STAYC(스테이씨), 아스트로(ASTRO), NTX, OnlyOneOf, 우주소녀, 윤지성, 이진혁, T1419, 휘인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유가 방송 출연 없이 '라일락'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샤이니, 강다니엘, 윤지성이 컴백했다. 샤이니는 유니크한 마린룩을 입고 무대에 올라 'Atlantis'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다니엘은 'Antidote'를 통해 차원 다른 퍼포먼스를 펼치며 한층 더 짙어진 남성미를 자랑했다. 윤지성은 'LOVE SONG'을 선보인 가운데 전역 후에도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로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내 여심을 뒤흔들었다.

여기에 마마무 휘인이 솔로로 데뷔했다. 강렬한 올레드 패션의 마마무 휘인은 솔로곡 'water color'를 통해 다채로운 보컬을 뽐내며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김세정은 'Warning'으로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형성했다면, 아스트로는 타이틀곡 'ONE'을 통해 에너제틱한 무대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풍겼다.

우주소녀는 'UNNATURAL'로 성숙해진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유의 '라일락',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로제의 'GONE'이 1위 경합을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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