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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말 LG 선수타자 김주성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이종범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주성의 이날 홈런은 시즌 첫 안타, 홈런으로 데뷔 첫 홈런이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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