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프로야구 SSG의 김성현 선수가 묘기 같은 수비로 명장면을 만들었습니다.
◀ 리포트 ▶
KIA와 SSG 의 경기.
애매한 뜬 공인데요.
김성현이 따라가더니‥간신히 잡아서 1루까지 더블 아웃을 만들어냅니다.
마치 저글링하듯 묘기 끝에 잡은 것도 대단한데 그 상태로 1루에 던진 빠른 판단이 돋보였습니다.
SSG는 7회 김강민과 로맥의 홈런 두 방으로 앞서갔고요.
프로야구 SSG의 김성현 선수가 묘기 같은 수비로 명장면을 만들었습니다.
◀ 리포트 ▶
KIA와 SSG 의 경기.
애매한 뜬 공인데요.
김성현이 따라가더니‥간신히 잡아서 1루까지 더블 아웃을 만들어냅니다.
마치 저글링하듯 묘기 끝에 잡은 것도 대단한데 그 상태로 1루에 던진 빠른 판단이 돋보였습니다.
SSG는 7회 김강민과 로맥의 홈런 두 방으로 앞서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