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싱크, PGA투어 통산 8승..캐디 아들과 유방암 극복 아내 응원 덕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대균 입력 2021.04.19 0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