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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이강인, 3경기 연속 결장…팀은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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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0)이 세 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소속 팀 발렌시아는 한골씩 주고 받는 공방 끝에 레알 베티스와의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29라운드 카디스전부터 세 경기 연속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발렌시아는 현재 승점 35점으로 14위다. / 김관 기자

김관 기자(kw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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