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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프로축구] 경기당 2.3골…'닥공' 떠오르는 '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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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경기당 2.3골…'닥공' 떠오르는 '화공'

[앵커]

프로축구 전북 김상식 감독은 올 시즌 개막 전 경기당 2골 이상을 넣는 '화려한 공격'을 예고했는데요.

10경기를 치른 현재 경기당 2.3골을 넣으며 스승 최강희 감독의 2011년 '닥치고 공격' 시즌을 떠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김상식 / 전북 현대 감독> "흥겹고 재밌고 멋있는 축구를 할 수 있도록 또 화끈하고 화려한 공격을 펼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