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MVP 김연경…남자부 정지석
배구 여제 김연경이 올 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의 별로 선정됐습니다.
김연경은 총투표수 31표 중 14표를 받아 12표의 이소영을 2표 차로 제치고 4번째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습니다.
11년 만에 국내 복귀를 결정한 김연경은 학교폭력 파동으로 팀이 흔들린 상황에서 흥국생명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남자부 MVP는 대한항공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정지석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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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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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국내 복귀를 결정한 김연경은 학교폭력 파동으로 팀이 흔들린 상황에서 흥국생명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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