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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19살 맞아?' 정상빈 "스피드는 내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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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올 시즌 k리그는 2002년생 신인들의 거침없는 활약으로 그 어느때보다 흥미롭습니다.

그 가운데 팀내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의 정상빈 선수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명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수비 다리 사이를 노린 K리그 데뷔전 데뷔 골.

첫 슈퍼매치에서 터뜨린 환상골…

그리고 '국가대표팀' 울산을 무너뜨린 다이빙 헤더 후 음바페 세리머니까지 19살 새내기 정상빈의 득점포는 강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