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4년차에게 벌써 이름값이 생겼다…공격은 으뜸, 수비도 일품 스포티비뉴스 원문 고봉준 기자 입력 2021.04.18 0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