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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뮤지컬 배우 전동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전동석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전동석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뮤지컬 '팬텀'에 출연한 전동석은 5월 18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드라큘라' 연습 중이었다.
'팬텀'과 '드라큘라'에 함께 출연했던 손준호가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자가격리 중 몸의 이상을 느껴 재검사를 받았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게 됐다. 현재 전동석은 코로나19 치료에 돌입한 상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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