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4 (수)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조향기 코로나19 확진→'알짜왕' 박수홍·박지윤은 '음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왼쪽부터 조향기, 박수홍, 박지윤/뉴스1DB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JTBC '알짜왕' 출연자 조향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함께 녹화에 참여한 박수홍, 박지윤, 이상훈은 음성 결과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JTBC '알짜왕' 측은 "'알짜왕' 출연진, 제작진 전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향후 제작 일정은 미정이다"라고 알렸다

앞서 지난 28일 조향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조향기는 최근 CTS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다른 출연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전달받았다. 이에 검사를 진행했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조향기가 CTS 프로그램 녹화 이후 참여한 JTBC '알짜왕'의 출연진인 박수홍, 박지윤, 이상훈 등과 제작진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ichi@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