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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이슈 박수홍 친형 재산 횡령 논란

박수홍 음성판정, 조향기 코로나→‘알짜왕’ 측 모두 음성…“제작 일정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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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JTBC '알짜왕'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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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30일 JTBC ‘알짜왕’ 측은 이날 프로그램 제작진을 비롯해 전원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알짜왕’ 측은 출연자인 방송인 조향기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으며 MC인 박수홍, 박지윤을 비롯해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바 있다.

양성 판정을 받은 조향기를 제외한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제작 일정은 미정인 상태다. 조향기는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최근 연예계와 공연계는 출연진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비상에 걸렸다. 뮤지컬 배우 손준호, 신성록, 전동석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방송인 권혁수, 변정수, 박세리 등도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이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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