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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간다고 밝혔다.
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제 코로나 검사 또 받으러 가요. 좀 멀지만 천천히 거북이걸음으로 걸어갈꺼에요. 감사하며 즐기며 걸어가려구요 마스크 잘 쓰고 히힛"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방역 당국에) 물어봤더니 걸어서 오는거 괜찮다고 하셨다"며 "이 소중한 시간을 또 감사하며"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자가 격리 중인 실내에서 카메라를 향해 양손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다 최근 한국에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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