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가수 서인영.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2.04.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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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서인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인영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이날 오전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따라 서인영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등 예정됐던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2009년 솔로 가수로 전향했고,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한편,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대중문화계도 비상이 걸렸다. 일주일 연속 확진자가 1000명을 넘기면서 방송가에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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