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아이돌그룹 트레져 멤버 도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아이돌그룹 트레저 멤버 도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도영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광고 촬영을 앞두고 진행한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처음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트레저 멤버 및 스태프 전원이 예정된 일정을 즉각 중단하고 PCR 검사를 받았고 추가 확진자는 없지만 멤버들 및 스태프들 모두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관련 내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하고 방역당국 지침 이상의 강도 높은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