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그룹 비투비 이민혁이 지난해 1월1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솔로 앨범 ‘허타존(HUTAZONE)’ 쇼케이스를 하고 있다. 2019.01.15. chocrystal@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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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그룹 '비투비'의 이민혁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1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밤 비투비 이민혁의 보컬 선생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민혁의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민혁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당국의 추후 조치가 있을 때까지 당분간 자택에서 자가격리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가수, 배우는 물론 스태프 등 확진 판정이 이어지면서 연예계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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