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칸 영화제

    제74회 칸영화제, 달라진 韓 영화 위상..봉준호 열고 이병헌 닫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