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 / 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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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당초 7월을 목표로 신곡 발매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정을 조정한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22일 "장민호가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었는데, 일정 조절이 필요한 상태"라며 "격리해제 상황을 살핀 뒤 음원 제작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민호는 최근 TV조선 '뽕숭아 학당' 촬영 중 확진자와 접촉, 재검사 끝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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