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선우기자]MBN 예능 ‘동치미’가 방역수칙 위반 논란으로 신고 당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리꾼 A씨가 ‘’동치미‘ 출연진을 방역수칙 위반 사항으로 마포구청에 신공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최근 최은경은 동료 박수홍의 결혼을 축하하는 파티의 현장이 담긴 단체사진을 SNS에 업로드 한 바 있다. 최은경, 박수홍을 비롯해 사진에 있는 인원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로 촬영에 임했다.
하지만 A씨는 최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서 마스크 미착용 사진을 비판하며 신고 이유를 설명했다.
프로그램 측 또한 마스크 미착용 사진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최은경 SNS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