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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여자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을 향한 스타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김연경은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열정 열정 열정 #teamkorea #tokyoolympic2020 #teamgalaxy”라는 메시지와 함께 대표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연경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팀은 2020 도쿄올림픽 조 예선에서 브라질에는 졌지만 케냐, 도미니카공화국에 이겼다. 2연승을 올린 한국팀은 31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일본과 예선 4차전을 벌인다.
이에 이시언은 “진짜 최고”라는 댓글로 ‘나혼자 산다’ 우정을 자랑했다. 한지민도 “화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와 박수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 외에 픽보이, 슬리피, 정용화 등도 김연경과 대표팀을 응원했다.
6개 팀이 경쟁하는 A조에서 상위 4개 팀은 8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1승만 더 추가하면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 지을 수 있다. 마지막 올림픽을 치르고 있는 김연경을 중심으로 대표팀의 선전을 전국민이 기원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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