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인스타그램 |
박수홍이 사생활 논란 5일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25일 방송인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온다홍"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수홍은 자신의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다홍이는 이불 위에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는 모습.
이에 박수홍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억울한 심경을 호소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박수홍은 "만약 유튜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저는 백배사죄하고 죗값을 치르며 방송계를 영원히 떠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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