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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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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와 한솥밥?…임영웅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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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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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TV조선 '미스터 트롯'의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한솥밥을 먹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부인하고 나섰다.

    임영웅 측은 3일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일부에선 물고기뮤직과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의 인수·합병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하이브 역시 인수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임영웅을 비롯 '미스터 트롯'의 '톱6'는 작년 '미스터트롯'에서 입상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들은 오는 12일 TV조선과 활동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따라 여러 군데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임영웅은 하이브가 아닌 다른 엔터 업계 큰손으로부터 거액의 계약금을 제시 받았다는 소문도 나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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