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존재가 장르"..'검은 태양' 남궁민, 박하선도 인정한 '대상각' 벌크업+열연(종합) 헤럴드경제 원문 천윤혜 입력 2021.09.16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