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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강미나, 상큼미소 아래로 은근한 명품백 자랑…인간 비타민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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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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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강미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강미나는 자신의 SNS에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페에서 음료를 즐기는 강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그는 가슴이 깊게 파인 남색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어 네추럴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G사의 명품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강미나는 반달 눈웃음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인간 비타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다른 사진 속 강미나는 자신을 촬영하는 카메라가 수줍은 듯, 음료 잔 뒤로 숨는 액션도 취했다. 음료 잔 뒤에 쏙 가려진 작은 얼굴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일주일 만에 올라온 강미나의 소식에 많은 팬들이 하트와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 구구단으로 데뷔한 강미나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KBS2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나고’에 출연해 유승호, 혜리, 변우석과 연기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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