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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172cm' 고준희, 인형 비주얼 눈길…우월한 각선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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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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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고준희가 모델같은 기럭지를 뽐냈다.

17일 오전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 광합성하고 사랑하는 엄마 생신 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한 골프클럽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남다른 그의 각선미와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 속 미소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01년 데뷔한 고준희는 '추척자 더 체이서', '야왕' 등의 작품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사진= 고준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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