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현장] 더 강렬해진 NCT 127 '스티커'처럼 착 달라붙는 매력으로 채웠다(종합) 서울경제 원문 도혜원 기자 입력 2021.09.17 13: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