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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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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성령이 고혹적 분위기를 자랑했다.
17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한 패션 브랜드와 김성령이 함께한 10월호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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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김성령은 다채로운 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67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55세인 김성령은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고혹적 아름다움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성령의 더 많은 화보는 엘르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김성령은 SBS FiL '평생동안'에 출연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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