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주경중, 사기 유죄 ‘집행유예’…“판빙빙 섭외하러 간다” 5천만원 빌린 뒤 안 갚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9.17 14:24 최종수정 2021.09.17 1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