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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조인성이 온라인 명품 플랫폼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341만 명을 모으며 올해 최다 관객 수를 기록 중인 영화 '모가디슈'로 호평을 얻고 있는 조인성이 온라인 명품 플랫폼의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17일 브랜드 관계자는 "조인성 배우는 진정성 있는 연기력과 인간미를 보이며 꾸준히 신뢰를 쌓아온 배우다. 우리 브랜드의 소신 있는 발언에 공감해 준 조인성 배우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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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광고 영상에서 조인성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 플랫폼만이 가진 특징과 정책을 깊은 아우라와 묵직한 존재감에 맞춰 담아낸 것은 물론, 트렌디하고 독보적인 분위기로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조인성이 참여한 디지털 광고 영상은 해당 브랜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캐치패션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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